[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 고용노동부는 청년이 편리하게 취·창업 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신규 운영할 대학 20곳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성신여대, 충북대, 원광대 등 이번에 선정된 대학들을 포함해 전국 41개 대학에 창조일자리센터가 운영된다.

대학창조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분산됐던 취업·창업 지원 기능을 공간적, 기능적으로 통합해 학생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업을 앞둔 졸업예정자뿐 아니라 저학년부터 단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문계 전공자 융합교육’ 등 서비스 대상도 확대할 예정이다. 다른 대학이나 인근 지역 청년에게 서비스를 확대하고,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된 창조경제혁신센터나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나영돈 고용부 청년여성고용정책관은 ”지난해 선정된 21개 대학창조일자리센터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청년들에 대한 현장 서비스 전달체계로서 우수모델이 되고 있다“며 ”대학창조일자리센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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