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화여대도 학군단(ROTC)을 설치한다. 숙명여대와 성신여대에 이어 여대에서 세 번째다.
국방부는 지난해 10월 여자대학 학군단 선발 공고를 내 이화여대를 포함한 4개 대학의 지원서를 받았다. 서류심사, 현지실사, 최종심사의 3단계 심사를 거친 결과, 이화여대가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됐다고 국방부는 덧붙였다.
특히 이화여대는 후보생 전원에게 전액 장학금과 기숙사 지원을 약속하고, 학군단 건물을 미리 신축한 점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이화여대는 오는 3~8월 중 학군후보생을 선발하고 올해 11월 1일 학군단을 창단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학군후보생 훈련을 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여자대학 3곳에 학군단을 운영함으로써 매년 90명가량의 우수 여성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명문 이화여대의 학군단 설치와 관련해 학교 측의 브랜드가치도 제고하고 취업률도 높이려는 의도 아니겠느냐는 의견을 나타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