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안무가 배윤정이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녹화 중 손가락 욕설 등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배윤정은 28일 다음 TV팟을 통해 진행된 ‘마리텔’ MLT-22 인터넷 생방송 녹화에 출연했다.
이날 배윤정은 녹화 중 Mnet ‘프로듀스101’ 멤버들의 번호를 아느냐는 네티즌 질문에 “전화 번호 이제 그만 물어보세요. 엄X 전화번호 진짜 몰라”라고 말하며 엄지와 약지를 입과 이마에 가져다대는 행동을 취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는 배윤정의 말과 행동에 크게 웃었고, 이 장면은 캡처돼 퍼지고 있다.
논란이 커지자 배윤정은 녹화가 끝난 후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감동적으로 마리텔 촬영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 제가 방송 중에 너무 생각 없이 말하고 행동한 부분에 대해 너무 죄송하고 또 죄송해요”라고 사과의 글을 올렸다.
이어 “잘 해보려고 하다가.. 역시 방송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느꼈어요. 너무 미워마시고 오늘 참 좋은 경험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면서 “모르모트 피디님 작가님들 가희 그리고 스텝분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배윤정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시건방춤, 카라의 엉덩이춤, EXID 위아래춤, 걸스데이 멜빵춤 등을 만든 유명 안무가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배윤정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net ‘프로듀스 101’에서 댄스 트레이너로 출연중이다.
min3654@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