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통합진보당이 검찰이 14일 발표한 국가정보원의 간첩 증거 조작 사건과 관련, 남재준 국정원장에 대한 파면이 있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보당 김재연 대변인은 검찰의 조사결과 발표 직후 낸 논평에서 “사건의 진실이 무엇인지,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검찰은 정녕 확인하지 못한 것인가, 아니면 확인하지 않은 것인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는 검찰의 발표를 수긍할 수 있는 국민이 얼마나 되겠냐”고 비판했다.
그는 또 “통합진보당은 지난달 남재준 국정원장과 담당 검사 등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데 이어 오늘 추가로 국정원 김모 전 대공수사단장과 최모 현 대공수사단장을 고발했다”며 “간첩조작사건의 악랄한 계략을 밝혀내고 남재준 국정원장을 파면시킬 때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 강조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