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 춘천시가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태풍, 폭설 등 자연재해 발생 때 농작물과 시설 피해손실 보전으로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기 위해서이다.

보험료의 90%를 정부와 시에서 지원한다.

보험 대상은 논,밭 작물 및 과수, 농업시설로 30여개 재배 품종별로 설정된 보험 판매기간 내에 가입해야 한다.

판매기간은 △사과, 배, 감=3월 25일까지 △벼=4월4일~ 5월31 △옥수수, 고구마, 밤= 4월4일~4월29일 △하우스 재배작물(딸기, 오이, 토마토 등), 농업시설=11월 30일까지 △감자=7월18일~8월19일 등이다.

지역농협에서 신청 접수하며, 신청할 때 작물 품종에 따른 판매기간을 미리 확인해봐야 한다. 문의 농정과 250-3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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