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지난 25일 제50회 정기총회에서 김동우 신우콘크리트산업 대표를 제24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회장은 충북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이사장을 역임했으며 1990년 신우콘크리트산업을 창업해 매출 1000억원대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김 회장은 “‘콘크리트제품산업은 절대로 사양산업이 아닙니다’라는 구호 아래, 현실에 안주하고 변화를 거부하는 사양기업이 되지 않도록 30여년의 기업경영 경험과 축적된 네트워크의 리더십을 발휘해 연합회의 50년 빛나는 전통을 이어가겠다”며 “콘크리트제품산업을 현재보다 2~3배 성장시키고 새로운 정책 개발, 규제완화, 신시장 개척, 신제품 개발 지원 등을 위한 사업 환경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지난 1966년에 설립, 전국의 지역별 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 11개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그 회원 산하에는 450여개 콘크리트제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체가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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