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청와대는 2일 국회 본회의와 관련해 테러방지법뿐 아니라 노동개혁법안 통과도 촉구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국회 본회의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노동개혁법, 서비스산업발전법 등 경제활성화와 더 많은 일자리를 위한 법안들도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는 여론에 주목해 달라”고 말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테러방지법과 4·13총선 선거구 획정안이 담긴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3.1절 기념사에서 노동개혁은 청년을 위한 일자리 개혁이라며 노동개혁법안 처리를 지연하는 국회를 비판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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