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하철에서 여대생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욕설을 한 혐의(모욕죄) 등으로 김모(61)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1일 오후 8시45분께 소요산 방면 지하철 1호선에서 A(19ㆍ여) 씨 등 여대생 3명을 따라다니며 “그렇게 ○○○를 벌리고 다니니 너희들은 가망이 없는 XX들”이라는 등 성적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만취상태였던 김 씨는 A씨 등의 반대편에 앉아 여성의 성기를 지칭하는 표현을 반복해 사용하며, 인천역에서 구로역까지 향하는 50여분간 이들에게 성적 수치심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김 씨는 또 A씨 등이 전동차 다른 칸으로 옮겼는데도 이들의 뒤를 계속 쫓으며 욕설을 멈추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rim@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