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법무법인(유) 화우(Yoon & Yang LLC)의 임승순 대표변호사(62ㆍ사법연수원 9기)가 국내 조세법 분야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평가되는 ‘조세법’의 2016년 개정판을 출간했다.

지난 1999년 초판 발행 이후 올해까지 총 16차례 개정판이 발행된 ‘조세법’은 매년 개정되는 세법과 추가된 판례, 연구논문 등을 게재하는 등 최신 법률정보를 반영해 조세법을 공부하는 학생과 법률 및 회계 종사자, 국세청 공무원들의 필독서로 꼽힌다.

이번 2016년 개정판에도 지난해 발표된 새로운 판례와 법령의 개정내용, 임 대표변호사가 실무를 처리하면서 정리한 내용들이 담겼다.

임 변호사는 “매년 개정작업을 하면서 독자들이 조세법의 체계와 정신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의 내용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해왔다”며 발간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