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기업 삼광글라스(대표 황도환)는 내열 유리밀폐용기 ‘이지 믹싱볼’ 4종<사진>을 15일 선보였다.
이지 믹싱볼은 기존 글라스락의 스테디셀러인 믹싱볼에 간편한 원터치 컬러캡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깨어지기 쉬운 붕규산 유리보다 충격에 강한 내열 강화유리로 안전성이 뛰어나며, 소다석회유리 소재로 인체에 무해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제품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환경호르몬 발생 우려가 없고 오랜 기간 음식물을 보관해도 색이나 냄새 배임이 없어 위생적이며, 세척도 간편하다고 덧붙였다.
이지 믹싱볼은 원터치 캡 중앙의 넓은 홈을 이용해 겹쳐 쌓을 수 있어 좁은 공간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캡은 테이블웨어로 사용시 미끄럼 방지 받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생동감 넘치는 헤리티지 블루, 바나나 옐로우, 써니 라임, 스트로베리 레드 등 4가지 밝은 색상의 캡이 주방 공간을 더욱 감각적으로 연출해준다고 삼광글라스는 소개했다.
이지 믹싱볼은 둥글고 깊은 디자인으로 다량의 음식 보관에 용이하고, 양념 고기를 숙성시키거나 나물, 샐러드 요리 시 활용도가 높다. 이밖에 냉장고나 냉동실, 전자레인지뿐 아니라 식기세척기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1, 2, 4, 6ℓ 등 4가지의 다양한 용량으로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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