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참여연대와 고려대ㆍ한국외대 대학원 총학생회가 “대학원생들이 비싼 입학금에 시달리고 있고 저소득층이어도 국가장학금 혜택에서 배제돼 있다”며 15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차별 진정을 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부분 대학원이 학부보다 입학금이 비싸고 대학원생은 아무리 가난해도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도와 국가장학금 제도 지원을 받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들은 “일부 대학은 수료연구생에 대해서도 매 학기 일정 등록금을 내야 연구생 자격을 받을 수 있도록 규칙을 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교육은 공적 문제이고 모두가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기본권에 포함돼야 한다”며 “대학원의 등록금만 제외단다는 것은 합리적이지 못하다. 정부는 대학원 문제를 더는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