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더불어민주당의 현역 20% 컷오프 대상에 포함돼 20대 총선 공천에서 배제된 송호창 의원이 탈당하지 않고 잔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송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실 정치에서 물러나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한 더민주가 야권 통합을 주장하면서 실제로는 연대를 위해 헌신한 사람을 공천에서 배제하는 것은 이중적이라며 문재인 전 대표 시절 만들어진 컷오프 시스템은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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