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시민대학이 올해부터 시민 근처에서 인문학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22일부터 18곳에서 230개 강좌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민대학은 2만693명이 인문학 교육을 통해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배움의 장을 넓혀왔다.

지난해 38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4%가 서울시민대학 학습과정에 만족해 했다.

이번에 확대되는 뚝섬ㆍ중랑 학습장은 서울 동북권 지역에 위치했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 근처의 뚝섬학습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서울지역대학이다. 중랑학습장은 중랑구 망우본동 복합청사 내 3,4층 강의장에 위치해 서울시민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였다.

서울시민대학은 학습참여를 원하는 시민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서울시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내 서울시민대학 메뉴에서 온라인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추가 문의사항은 서울시 평생교육담당관(02-2133-3992, 3993)으로 전화하면 된다.

오경희 서울시 평생교육담당관은 “서울시민대학은 서울시민의 평생학습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시민에게 더 가까이, 지역 곳곳에 운영하고자 한다”며 “시민 여러분이 다양한 인문학 강좌참여로 행복한 삶으로 성장할 수 있고, 일상생활 속 삶의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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