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타파웨어브랜즈가 채소와 과일을 신선하게 오랫동안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는 밀폐 용기 ‘에어 스마트’<사진>를 8일 출시했다.
에어 스마트는 뚜껑에 공기조절기가 달려 있어, 채소와 과일의 호흡량에 따라 공기의 유입량을 조절할 수 있다. 또 용기 안쪽 바닥에 홈이 있어 채소와 과일 보관 때 생길 수 있는 수분이 식품에 직접 닿지 않아 식재료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 가능하다. 공기조절기는 ‘열림’, ‘반열림’, ‘닫힘’ 세 단계로 조절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용기에는 각종 채소 및 과일 종류 별로 호흡량을 어떻게 조절해야 하는지 일러스트로 쉽게 설명돼 있다. 제품은 1.8ℓ(3만4000원), 4.4ℓ(4만9800원), 6.1ℓ(5만8000원)의 세가지 용량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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