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원조 꽃미남 김원준 드디어 품절남 된다'

꽃미남의 원조 가수겸 배우인 김원준이 드디어 품절남에 합류한다. 김원준의 에프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을 통해 "김원준 씨가 오는 4월 16일 오후 3시 대검찰청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습니다"라고 밝혔다.

예비신부는 서울시내 명문대 로스쿨 출신으로 최초의 검사가 된 이 모씨(29)이며, 김원준과는 14살 차이의 특급 재원으로 언론에 의해 공개된적 있는 미모의 소유자이다. 또한 인천지역에서 할머니를 모시는 등 모범적인 학창생활로 효행상을 받은 경험도 있다.

김원준의 소속사 "두 사람은 올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알게 된 사이로서로의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갖게 돼 결혼을 결심했다"며 "양가 부모님의 바람대로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1992년 1월 ‘모두 잠든 후에’를 비롯해 ‘쇼’ 등 여러 히트곡을 낸 원조 꽃미남 가수 김원준은 90년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최근 뮤지컬, 3인조 밴드등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