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 대구한의대가 제16기 학생 홍보대사 및 제1기 블로그 기자단을 임명했다.

대구한의대는 지난 11일 오전 삼성캠퍼스 대학본부 2층 대회의실에서 홍보의 최일선에서 첨병 역할을 담당해 대학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게 될 학생 홍보대사 및 블로그 기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학의 우수성과 특성화대학 이미지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려줄 학생 홍보대사 및 블로그 기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심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임명됐다.

대구한의대가 제16기 학생 홍보대사 및 제1기 블로그 기자단을 임명했다.
대구한의대가 제16기 학생 홍보대사 및 제1기 블로그 기자단을 임명했다.

이들은 국ㆍ내외 내방객에 대한 캠퍼스 투어, 대ㆍ내외 행사지원, 온라인홍보, 고교입시홍보·각종 홍보책자와 홍보영상물 제작 등 대학 홍보활동을 전담한다.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은 “우리 대학교는 대학과 연구기관을 포함한 전세계 20개국 62개 기관과 자매 결연을 맺고 활발히 교류하고 있는 글로벌 국제화 대학으로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학생 홍보대사 및 블로그 기자 여러분들이 사명감을 갖고 대학의 성장 잠재력을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대구한의대가 제16기 학생 홍보대사 및 제1기 블로그 기자단을 임명했다.
대구한의대가 제16기 학생 홍보대사 및 제1기 블로그 기자단을 임명했다.

한편, 치열한 경쟁력을 뚫고 임명된 홍보대사와 블로그 기자에게는 수행하는 역할과 위상에 걸맞게 소정의 장학금과 유니폼 제공, 전문 교육 기회가 주어진다. 또 교환학생, 어학연수, 복수학위 취득 등 각 종 해외파견 프로그램 지원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