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불펜 피칭 후 어깨 뭉침 증상으로 한동안 공을 잡지 않았던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조심스럽게 다음 단계로 나아가게 됐다.

미국 ABC뉴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불펜 피칭 후 통증을 느끼지 않았다”며 “며칠 후 다음 불펜 피칭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류현진은 세 번째 불펜 피칭을 앞두고 류현진은 어깨에 다소 불편함을 느꼈다.

류현진은 2월 29일 캐치볼을 한 뒤 공을 잡지 않다가 15일 불펜 피칭을 재개했다.

이날 나흘 만에 다시 불펜 피칭을 하고 몸 상태를 점검했다.

류현진은 3∼4일 휴식 후 공을 던지는 훈련을 반복하며 어깨를 단련할 전망이다.

지난해 5월 왼 어깨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5월 말 혹은 6월 초 빅리그 마운드 복귀를 목표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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