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국 관광객 유커 6000명이 인천 월미도에서 치킨 1500마리를 동원한 대규모 치맥파티를 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천시는 화장품 유통기업인 아오란그룹 직원들인 6000명의 중국 관광객이 포상여행차 오는 27일부터 5박6일간 인천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오란그룹은 이번 인천 방문 기간 중 28일 오후 5시 월미도 문화의거리에서 ‘치맥 파티’를 열 계획이다.

중국에서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인천 촬영지를 방문하고, 드라마를 통해 중국에서도 유행이 된 치맥 파티를 한국에서 직접 즐기겠다는 구상이다.

이들은 ‘별그대’의 인천 촬영지를 방문해 돌아보면서, 별그대를 통해 인기를 모았던 ‘치맥 파티’를 개최할 계획이다.

치맥 파티에 동원되는 치킨은 무려 1500마리로, 인천시는 지역의 50개 점포에서 이를 공수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