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안형석 기자]창녕군은 "창녕관내 12개 복무기관 및 근무지 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복무관리 규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창녕관내에 사회복무요원을 담당하는 관리자 전부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기는 처음이며, 2016년 새로 신설된 사회복무관리 규정 및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시스템인 사회복무포털(sbm.mma.go.kr) 활용법이 주된 내용이었다. 특히 고충 및 의견 발표시간은 평소 사회복무요원과 함께 근무하면서 느껴던 애로사항을 담당자들이 허심탄회하게 말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이 날 강의를 맡은 윤남 실무관은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을 직접 만나 현장에서 생길 수 있는 고충을 청취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으며, 이 날 담당자들이 제시한 의견을 규정에 반영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복무규정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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