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LG생명과학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다.
25일 오전 10시 2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생명과학은 전날보다 6.18% 오른 6만 5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LG생명과학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평균 추정치를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3.2% 늘어난 1114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101억원이 될 것”이라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매출 1015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또 KTB투자증권은 제미글로 처방이 호조세를 보임에 따라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 국내 코프로모션 파트너를 대웅제약으로 바꿨다”면서 “제미글로의 1~2월 합산 처방액 65억으로 지난해 4분기(79억원) 실적의 82%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올 1분기 1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해 보인다”면서 “영업경쟁력 강화로 제미글로 올해와 내년 추정 매출을 기존 400억과 520억에서 각각 510억, 660억으로 올려잡는다”고 말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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