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안] ○…금괴와 녹용 등 50억원 상당의 물품을 중국에서 밀수입한 기업형 조직이 세관 당국에 적발됐다.
이들은 화물과 여객을 태우고 경기 평택항과 중국을 오가는 화객선에서 밀수품을 해상에 투하한 뒤 대기 중인 고속보트 등으로 수거해 국내로 가지고 들어왔다.
인천본부세관은 국가정보원 인천지부와 공조해 관세법 위반 혐의로 기업형 밀수조직 총책 A(34)씨와 수거지휘책 B(54)씨 등 3명을 구속하고 밀수 공범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인천=이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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