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송옥숙 남편 이종인 잠수대표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공기주입의 문제점을 언급했다.
지난 18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9’에 출연한 이종인 알파잠수 기술공사 대표는 “지금 조타실에 해당되는 곳에 공기 주입을 하는데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종인 대표는 “조타실은 원래 배에서 제일 상단이다. 지금은 뒤집어진 상태라 맨 밑에 있다. 그런데 문이 양옆으로 있기 때문에 공기를 넣으면 그쪽으로 빠져나가 에어포켓을 만들 수 있는 확률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게 때문에 공기 주입은 조사를 해서 사람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곳에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6일 MBN과 인터뷰에서 “물 속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는 것은 시간 제한이 있고 6000~7000톤급 여객선이기 때문에 방과 방 사이의 거리가 좁고 미로처럼 연결돼있어 구조 작업이 힘들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표는 “뛰어 내렸던 사람은 구조 팀이 오기 전 1시간 동안 최대 4㎞까지 떠밀려 갔을 수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방송후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공기주입 발언, 너무 안타깝다” , “세월호 침몰 사고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공기주입 발언, 구조가 쉽지 않구나” , “세월호 침몰 사고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공기주입 발언, 끝까지 힘써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rgeous@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