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김덕호 기자]본격적인 이사철이 다가오며 샤워기 및 연수기를 교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봄은 황사,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샤워도 자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음용수 및 목욕물의 위생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한편 한국수자원공사, 환경부, 정부는 앞다투어 대한민국 수돗물의 우수함을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환경부가 실시한 수돗물 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수돗물을 그대로 마신다고 응답한 사람은 4.1%에 불과했다.아무리 수돗물이 깨끗하다고 하더라도 이동경로인 상수도관의 오염여부에 따라 최종 가정에 도달한 수돗물의 수질은 달라질 수 있는 것. 이러한 불안감 때문에 국민들은 수돗물 직접 음용을 기피하고 있다.2014년 기준 20년이 넘은 상수도관은 전체 상수도관의 31.4%를 차지했으며, 교체율은 37.2%에 그쳤다. 지역과 지자체의 예산 및 계획에 따라 노후 상수도관의 교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따라서 기능성 샤워기 및 연수기의 사용이 증가하고 있으며 정수필터가 내장된 샤워기나 연수기는 상수도관을 지나온 수돗물을 한번 더 걸러주기 때문에 안심하고 세안수나 조리수로 활용할 수 있다.특히 20단계로 구성돼 있는 ‘디톡’의 정수필터시스템은 녹물성분과 물속의 잔류염소를 99.9% 제거할 수 있으며, 1회 설치 후 필터만 교체하면서 장기적인 사용이 가능하므로 경제적이다.한편 디톡은 기능성 샤워기, 싱크대용 조리수, 휴대용 디톡Q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 회사로 특허증과 디자인등록증, 상표등록증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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