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 2%에 최대 1억원까지 지원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연리 2%에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시설개선을 통한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등 시설을 개선하거나 모범 음식점으로 지정된 식품위생업소가 대상이다.

시설개선자금 융자 외에도 업소내 노후된 화장실 개량 사업에 대해 연리1%의 금리로 1년거치 2년균등분할 조건으로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도는 2000만원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등을 구비해 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단, 혐오식품 취급업소, 기 융자금 수혜업소로 신청일 현재 원리금을 상환중인 자 등은 지원할수 없다.

유종필구청장은 “이번 시설개선자금 지원으로 식품위생업소의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구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겠다” 며 “더불어 식품접객업소의 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