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케이블 방송 Mnet의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이 11명의 ‘아이오아이’(IOI) 최종 멤버를 선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프로듀스101으로 수 많은 연습생들이 빛을 봤지만 의외의 수혜 인물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떠오르고 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성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명의 데뷔조 멤버와 상위권 연습생을 배출해 프로듀스101으로 가장 빛을 본 소속사로 떠올랐다.
최종 2위를 차지한 김세정, 9위를 차지한 강미나가 각각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출신이다. 아쉽게 데뷔조에는 들지 못했지만 14위를 기록한 김나영 또한 젤리피쉬 소속이다.
이처럼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소속 연습생들의 활약으로 ‘저력 있는 소속사’라는 이미지를 얻게 됐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김무성의 아들인 탤런트 고윤(본명 김종민ㆍ28)의 소속사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상승세에 힘입어 소속배우 고윤 또한 승승장구하고 있다.
고윤은 지난달부터 방영된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화교출신 조직원 ‘차우’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할리우드 배우 리암니슨이 출연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에도 특수부대원 역할로 출연한다.
▶새누리당 총선 로고송 ‘픽미’=새누리당은 이번 총선에서 프로듀스101의 주제곡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픽미(Pick me)’를 선거송으로 사용하고 있다.
김 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원들은 픽미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는 등 ‘아이오아이’ 12번째 멤버로 들어가도 손색 없을 상큼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픽미는 총선과 맞아 떨어지는 ‘나를 뽑아달라’는 뜻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본격적인 선거운동 시작 전부터 각 당이 로고송으로 영입하기 위해 눈독 들였던 곡이다.
새누리당은 이번 총선 로고선 ‘픽미’를 통해서 기성층 뿐 아니라 젊은 유권자들의 표심 또한 끌어올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