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최상현 기자]박근혜 대통령의 멕시코 방문을 계기로 열린 1대1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총8600만달러(33건)의 실질 성과가 창출됐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오전 멕시코시티 힐튼호텔에서 열린 한ㆍ멕시코 1대1 비즈니스 상담회에 우리 기업은 단일 상담회로는 최대 규모인 95개사가 참여했다. 95개사 기업 중 중소ㆍ중견 기업이 91개사로 전체 중 96%를 차지했다.

바이어는 181개사가 참여해 유통, 소비재, 자동차 부품 및 기계 등 분야에서 총 466건 상담을 이뤄졌다. 이 가운데 33건의 계약이 체결됐다. 업종별로는 자동차ㆍ부품이 33개사(35%)로 가장 많았다. 이밖에 소비재, 기계장비, IT, 보건의료업종의 기업들도 참여했다. 브라질 등 인근 9개국 바이어 25개사도 참여했다.

한편 박 대통령의 멕시코 순방 경제사절단에는 144곳의 기업이 참여해 한ㆍ멕시코 경제협력 사상 가장 규모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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