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라인이 일본에서 선보인 ‘라인페이 카드’가 출시 11일 만에 발급자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라인은 글로벌 카드사 JCB와 제휴해 지난 3월 24일, 선불식 라인페이 카드를 출시했다. 개인 라인페이 계좌에 충전한 금액을 JCB 가맹점에서 체크카드처럼 쓸 수 있다.
카드 사용 내역은 라인 메시지를 통해 전달 받는다. 따라서 잔액 및 사용 내역을 손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결제액의 2%는 라인 포인트로 적립돼, 라인 스티커 및 테마 등 라인 내 다양한 아이템을 구입하는 데 쓸 수 있다.
라인은 이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복수의 라인카드 발급을 허용할 예정이다. 또한, 브라운 카드 외에도 다른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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