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이달 19~26일 국립공원 대피소와 야영장 이용하려는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추첨제가 시행된다. 추첨에 당첨되면 봄철 성수기 기간인 5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11일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추첨 대상 시설은 설악산, 지리산 등 국립공원 내 인터넷 예약제를 지원하는 대피소 13곳 1072석과 야영장 20곳 1668동이다. 추첨제 신청은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서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6일 오후 6시고, 추첨결과는 이 시스템의 조회서비스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당첨자에게는 ‘예약당첨’ 문자 메세지도 발송된다.

신청자 미달, 당첨자 미결재 등으로 잔여석이 생기면 다음달 2일이나 16일 예약 개시일에 선착순 예약 방식으로 전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