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6월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청소년 광고기획 프로그램 ‘내 꿈은 카피라이터’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역 7개 초등학교 6학년생 586명이 참여하는 광고기획 프로그램은 학교 인근 전통시장과 각 학교 교실에서 열린다.진로체험인 만큼 학교측과 협의해 정규 과정으로 편성했다. 진로ㆍ경제ㆍ금융 교육 전문업체인 (주)이코노아이가 맡아 학교 수업 기준으로 4시간 동안 진행한다. 학생들이 만든 작품은 학교 담당 교사가 반별로 우수 작품 1점씩 모두 25점을 선정하면 10월 한국광고협회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5개 작품을 뽑아 시상한다.
강문규 기자/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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