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선 등 5개 철도 건설 현장에 시범운영 효과 커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한국철도시설공단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교량이나 건물 등 위험한 작업에 드론을 활용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단은 작년부터 서해선 등 5개 철도 건설 현장에 드론을 투입해 시범운영을 해왔다. 수상교량 품질 점검, 터널 발파 후 위험 요소 확인, 밀폐공간 산소 농도 측정 등이 대상이다.
그 결과, 접근성의 한계가 극복되고 작업장의 안전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어 큰 효과가 있는 걸로 나타났다고 공단은 전했다.
강영일 공단 이사장은 “시범운영 과정에서 드론의 뛰어난 활용성이 확인됨에 따라 모든 철도건설현장에 이를 확대 적용할 것”이라며 “건설현장 안전점검 외에도 시설관리, 재난발생 현장관리, 설계 및 시공관리 등에 드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hongi@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