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운영하는 서울전시컨벤션센터(SETEC)는 ‘201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전시컨벤션센터 브랜드 부분에서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SETEC은 서울시 신성장동력산업 및 중소기업관련 전문 전시컨벤션 공간으로서 연간 100여만명의 일반시민 등이 방문하는 다중문화이용시설이자 서울시 전략사업의 거점시설이다. SETEC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은 연평균 7800여곳에 달한다. 서울창업박람회, 장애인취업박람회,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등 국내 주요 일자리관련 정책 박람회가 전문 전시회와 이벤트가 연평균 80여회 이상 열린다.

SETEC은 중소기업 판로개척과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 한류, 미용 등과 같은 부가가치 창출 효과가 높은 신규 전시회를 발굴해 기획전시, 공동전시회를 운영해 타 전시장과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했다. 자체 기획전시를 통해 SBA 핵심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SETEC 일자리 상담소를 설치운영해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취업의 걸림돌이 무엇인지 진단하고, 필요한 지원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201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26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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