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현구 기자] 전국의 미세먼지 수준이 ‘나쁨’ 단계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2년 가까이 농성을 벌이고 있는 세월호 단체의 노란 리본이 더욱 처량해 보인다. 오는 16일은 304명(사망자 295명ㆍ실종자 9명)의 목숨을 앗아 간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정확히 2년째 되는 날이다. 이를 맞아 ‘세월호 참사’ 관련 단체들은 같은 날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추모 집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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