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문석ㆍ앞줄 왼쪽 세번째)는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와 소외층 여행-레저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내용의 ‘즐거운 에너지 나눔(Happy Energy Sharing)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즐거운 에너지 나눔 사업’은 어려운 여건 때문에 여행의 기회가 없었던 사회복지실무자와 취약계층에게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화리조트 주중 유휴 객실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주와 해운대를 제외한 전국 10곳의 한화리조트에서 주중(일~목) 최대 5실, 2박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ㆍ심리적 부담으로 여가ㆍ문화활동의 기회가 적었던 사회취약계층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복지관광 지원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즐거운 에너지 나눔’ 지원사업 1차 신청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서울지사(seoul.chest.or.kr)가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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