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그룹(회장 승명호)이 서울 여의도의 사옥 내에 다목적 문화공간 ‘원창홀’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사옥 1층 255㎡ 공간에 140석 규모로 지어져 문화공연, 교육, 사내행사 등의 용도로 쓰인다. 각종 금융기관과 고층 빌딩이 즐비한 여의도에 사옥 1층을 임직원 문화생활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동화그룹 관계자는 “임대차 계약기간이 지난해 말 끝나면서 재계약을 않고 조성했다”며 “원창홀은 직원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동화그룹의 기업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원창홀에는 1320인치 대형 멀티스크린(55인치 LCD 24개)과 70인치 크기의 대형 스마트보드가 설치됐다. 사내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완전히 몰입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동화기업의 흡읍 천장재·벽장재 동화에코스텍을 마감재로 사용해 다양한 공연에 최적화된 음향을 제공한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