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21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관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3월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 사무실, 인큐베이팅 사무실, 1인 창업실(오픈 오피스), 소통발전소 힐링 카페, 커뮤니티공간, 교육실, 회의실 등을 갖췄다.
노원구는 시민과 사회적경제기업 관심자, 대학생 창업 동아리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교육, 세미나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가를 발굴한다.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1인 창업실을 제공한다.
창업 초창기의 사회적경제기업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인큐베이팅 사무실 3실을 마련해 공공금융지원 사업 매칭 등 사업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성장과 안정적 사업 확대를 위한 사무실도 제공해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한편 노원구는 입주를 희망하는 사회적경제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통해 8개의 입주기업를 선정했다.
임대료는 관련 조례(노원구 구유재산 및 물품관리 조례)에 의한 대부요율을 적용해 납부하며, 입주기업이 사용하는 사무실 면적에 따라 한해 112만~209만원의 대부료를 내면 된다.
노원구는 21일 오후 3시 개최하는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관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성환 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시ㆍ구의원, 사회적경제조직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김성환 구청장은 “노원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관으로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사회적기업을 적극 육성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면서 “이곳에서 체계적인 지원으로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역량을 강화하고 성장해서 마을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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