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안] ○…광주 남부경찰서는 자신이 판매한 외제차량을 다시 빼앗은 혐의(공갈)로 양모(33)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2010년 5월 광주 남구 봉선동의 한 카페에서 지인 A(34) 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협박해 자신이 1200만원을 받고 판매했던 벤츠 차량을 다시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양씨는 광주의 한 조직폭력배 행동대원으로 경찰의 관리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차량을 빼앗기 위해 “A씨의 딸이 다니고 있는 유치원도 알고 있다”고 협박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A씨가 뒤늦게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송금 거래 내역 등을 파악하는 등 수사를 벌여 양씨를 붙잡았다.
광주=박대성 기자/
ken@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