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산유국 회의를 앞두고 생산량 동결 기대감에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5월 인도분은 전날보다 26센트(0.6%) 내린 배럴당 41.50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6월 인도분 브렌트유도 전 거래일보다 39센트(0.9%) 떨어진 배럴당 43.79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IEA는 산유국이 생산량 동결을 하더라도 공급과잉을 해소하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는 산유국 회의에서 생산량 동결 결정이 내려지더라도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3일 앞으로 다가온 산유국 회의의 흐름에 주목하며 투자를 망설였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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