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이정진이 1인 기획사 ‘엔터스테이션(대표이사 황준민)’을 설립, 본격적인 연예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엔터스테이션은 16일 “이정진이 지난 3년간 정들었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매니지먼트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정진은 현재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영화 ‘트릭’의 촬영을 마치고 6월 개봉을 기다리고 있으여,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영화 ‘대결’에도 특별 출연해 촬영에 한창이다.

또 JTBC 드라마 ‘욱씨남정기’에 특별출연하는가 지난 9일 방송된 SNL코리아의 호스트로 출연,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배우로서뿐 아니라 사진 작가로도 활동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19일 까지 서울 관훈동 토포하우스에서 사진작가 그룹 ‘비엔토’의 멤버로 사진전을 진행하고 있다.

엔터스테이션 측은 “이정진과 회사는 향후 신인발굴 및 기성배우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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