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J트러스트그룹은 18일부터 22일까지 ‘사랑의헌혈위크(week)’로 정하고 전체임직원이 동참하는헌혈봉사활동을진행한다고 20일밝혔다.

이번헌혈위크기간에는 JT캐피탈, JT친애저축은행, JT저축은행본사및지점임직원 100명이헌혈봉사에참여했다. 봉사활동후 받은 헌혈증은 필요한곳에 기부하기로했다.

J트러스트그룹은 JT친애저축은행을중심으로해마다 ‘헌혈 DAY’ 봉사활동을 진행해오다 지난해 말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헌혈약정식을 체결한 뒤 모든그룹사가 참여하는 뜻 깊은 행사로 확대했다. J트러스트그룹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헌혈위크를 정해 참여를 독려하고 연 2회 이상 정기적 헌혈봉사와 헌혈증 기부를 약속했다.

J트러스트그룹관계자는 “헌혈은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봉사활동이기에 나눔활동을 그룹사 전체로 확대하게 됐다”며 “위급한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단초가 될 수 있는 헌혈처럼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고자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트러스트그룹은 국내에 진출한 2012년부터 현재까지 헌혈활동 외에도 싱글맘 및 조손가정지원, 밥퍼나눔봉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모든 임직원들의 1인 1 봉사활동을 전개해오고있다. 지난 2014년과 2015년에는 조손 가정과 지역 아동을 위한 ‘행복한 가을 운동회’를 2년 연속으로 개최했으며, 올해 3월에는 미혼모 복지시설 구세군두리홈을 방문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