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해 코스닥 상장사의 배당금 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는 지난해 현금 배당을 한 코스닥 상장사 480곳을 분석한 결과 배당금 총액은 1조 1500억원으로, 2년 사이 2조 원이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당 배당금도 2013년 165.6원에서 지난해 201.8원으로 21%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해 현금 배당을 한 기업의 주가 상승률은 36.9%로,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 상승률보다 11.2% 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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