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일요일인 24일에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되고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월요일인 25일은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5시 기준 서해 5도에 황사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될 것으로 보이고 일부 지역에서는 짙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황사 영향으로 전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매우 나쁨’으로 예상된다.

현재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 현황은 서울 228㎍/㎥, 백령도 205㎍/㎥,수원 217㎍/㎥, 격렬비도 450㎍/㎥, 안면도 354㎍/㎥, 흑산도 360㎍/㎥, 군산 147㎍/㎥, 문경 251㎍/㎥, 울산 173㎍/㎥, 구덕산(부산) 210㎍/㎥다.

월요일인 25일은 서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특히 25일 전 권역이 ‘매우 나쁨’이었던 미세먼지 농도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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