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전세계 ‘미드’ 팬들을 열광케한 ‘왕좌의 게임6’가 마침내 돌아온다.
영화체널 스크린(SCREEN)은 25일 “오는 29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 미국드라마 ‘왕좌의 게임6’가 국내 최초로 방송된다”고 밝혔다.
‘왕좌의 게임6’는 회당 제작비 115억원(약 1000만 달러)를 투입, 총 제작비 1150억원(약 1억 달러)를 들인 대작드라마다. 미국 주간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시즌2의 회당 제작비 600만 달러보다 400만 달러 이상 투입됐다.
제작사인 HBO는 늘어난 제작비만큼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의 영상미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특히 HBO는 지난 시즌 크게 호평 받은 ‘하드홈(Hardhome)’ 편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의 전투 장면을 ‘왕좌의 게임6’에서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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