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방한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반기문 테마주(株)’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보성파워텍은 전 거래일 대비 5.29%(380원) 오른 7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성파워텍은 반 총장의 동생인 반기호씨가 부회장을 맡으면서 반기문 테마주에 편입됐다.

이 외에도 관련 테마주로 분류된 한창(15.40%), 씨씨에스(7.23%), 일야(3.57%), 휘닉스소재(2.02%) 등도 일제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날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반 총장은 내달 30일~6월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유엔 공보국(DPI) 비정부기구(NGO) 콘퍼런스’ 참석을 위해 방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반 총장이 방한하면 고향인 충북 음성을 방문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경우 지난 2013년 고향 방문 이후 3년 만에 고향 땅을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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