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고가의 슈퍼카도 공유경제의 영역에 들어오면서 저렴하게 빌려 타려는 이용자가 늘고 있다.
22일 셰어링 전문 기업 다날쏘시오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진행 중인 ‘슈퍼카 셰어링 이벤트’에 2500명이 넘는 사람이 참여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슈퍼카 셰어링 이벤트는 평소 누구나 타보고 싶지만 높은 가격으로 꿈꾸기만 하던 슈퍼카를 2박 3일동안 셰어링할 수 있다. 운전면허가 없거나 운전이 서툰 사람을 위해 슈퍼카로 원하는 곳까지 데려다 주는 픽업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지난 19일 슈퍼카 셰어링 이벤트2차에 당첨된 신동주(32) 씨는 “꿈꾸기만 했던 슈퍼카를 운전할 수 있다는 생각에 잠도 제대로 못 잤다“ ”고가의 제품을 저렴하게 빌려 쓸 수 있는 셰어링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슈퍼카 셰어링 이벤트’는쏘시오 앱을 구글 플레이와애플 앱스토어,네이버 N스토어에서 다운 받고,이메일 또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아이디로 간단하게 가입한 뒤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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