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지성과 혜리가 만난 SBS 드라마‘딴따라’가 감독판 버전 재방송을 공개한다. 6%대 시청률과 시청자들의 여러 의견을 반영해 내놓은 카드다.
SBS는 지난 20, 21일 방송된 ‘딴따라’ 1, 2회의 재방송을 감독판으로 재구성한 방송으로 24일 오후 1시 15분에 내보낼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대세 배우들이 만난 드라마답게 방송 직후 다양한 피드백이 쏟아졌다. 이에 제작진은 과감한 재편집을 단행, 재상영무대는 바로 주말 재방송으로 정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감독판 재방송에선 본 방송 당시 보여주지 못했던 장면들도 공개될 예정이다. 1, 2회 중간에 상영될 광고도 과감히 삭제해 몰입도를 높였다.
‘딴따라’ 제작진은 “시청자 분들께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딴따라’가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eun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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