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3인조 남성밴드 리메인즈가 새 둥지를 찾고 새 싱글을 발매한다.
26일 소속사 슈가레코드는 리메인즈가 이날 새 싱글 ‘다가와’를 발표한다.
‘다가와’는 오랫동안 회색빛 겨울이 자리 잡은 마음에 봄처럼 찾아온 사랑을 노래한 곡이다. 언젠간 겨울이 다시 찾아올지 모르지만 눈이 녹아 내리고 더이상 손끝이 시리지 않는 지금, 따뜻한 봄이 끝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리메인즈는 보컬 김예광을 중심으로 드럼의 안지명, 건반의 이승현으로 구성된 남성 3인조 밴드다. 2012년 데뷔해 싱글 ‘니가 보고싶다’, ‘소나기가 그치고 그대를 알았죠’, ‘사랑에 빠진 순간’ 등을 발표해왔다.
지난 3월, 단독 공연과 프리프롬올 공연을 마치고 슈가레코드와 한 식구가 됐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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