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현대산업개발의 계열사 HDC아이앤콘스는 5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 944-21외 3필지 일원에 ‘대치2차 아이파크’ 오피스텔 159실을 분양할 계획이다. 국제 비즈니즈 메카로 떠오르는 초역세권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치2차 아이파크’는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의 1개 동, 전용면적 21~89㎡ 오피스텔 159실, 오피스 12실과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원룸형부터 투룸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설계돼 1인가구는 물론 2~3인 가구에 적합하다. 층고를 기존 오피스텔보다 높은 2.4m로 설계해 수납공간과 개방감을 키웠다.

대치2차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제공=HDC아이앤콘스]
대치2차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제공=HDC아이앤콘스]

강남 최중심 입지는 ‘대치2차 아이파크’의 경쟁력이다. 코엑스몰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파르나스몰을 비롯해 서울의료원, 탄천공원이 가깝다. 단지 앞에 대명중, 휘문중ㆍ고교가 있어 교육환경도 좋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이 도보 5분 거리다. 삼성역은 경기 고양을 잇는 GTX(2022년 예정), 위례신사선(2024년 예정), KTX, 삼성~동탄 광역철도, 남부광역급행철도를 연계한 복합환승센터가 구축될 예정으로 촘촘한 광역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역 주변 개발호재도 주목할 만 하다. 잠실운동장 일대와 연계한 국제교류복합지구개발,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 현대자동차그룹 현대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건설 등 굵직한 사업들을 앞두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강남 최고의 요지에 들어선 만큼 고급 기술과 자재를 도입해 최고급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며 “설계에는 수원 월드컵 경기장과 인천공항 설계 등 국내 랜드마크 설계를 담당한 삼우설계가 참여하고, 국내외 최고급 자재로 마감하는 등 고급 오피스텔로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치2차 아이파크’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2호선 선릉역 4번출구)앞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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