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DGB대구은행은 지난 27일 중국 대구은행 상해지점에서 본격 위안화 영업 착수를 기념하기 위해 위안화 거래 1호 고객 환영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중국 정부로부터 위안화 영업 본인가 승인을 받은 상해지점의 본격 위안화 영업 실시를 기념해 마련한 행사다. 박인규 은행장과 현지 거래 고객, 상해 지점 직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위안화영업 1호 고객으로는 삼성화재상해법인, SL상해법인 관계자 등이 초청돼 기념품을 증정 받고 본격적인 현지 영업을 축하했다.

박인규 대구은행장은 “DGB대구은행 상해지점은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해 상해 뿐 아니라 중국 진출 지역기업에 대한 밀착형 영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지 기업인들의 친목과 결속을 위한 노력에도 힘쓰고 있다”며 “현지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 밀착 공헌활동에도 힘써 현지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2년 개점한 DGB상해지점은 중국 규제법에 따라 그간 美달러화 중심의 영업을 진행해 왔지만, 위안화 영업 본인가 승인 취득으로 더욱 폭넓은 금융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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