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NH투자증권은 2일 호텔신라의 부진한 실적을 반영한다며 목표주가를 8만5000원에서 8만원으로 내렸다.
김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888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3%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93억원으로 42.6% 줄어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면세점 실적 감소 속에 호텔ㆍ레저부문은 적자를 지속했고 창이 공항 영업손실 감소에도 인천공항 리뉴얼과 신라스테이 신규 개점으로 영업이익이 부진했다”고 지적했다.
또 “내년까지 업황 부진이 우려된다”며 “호텔신라는 기대 이하의 실적과 면세점 경쟁 심화에 따른 주가 약세 국면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추가 정책 위험 가능성이 작고 경쟁 과열 피해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해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