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면세점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정부가 서울 시내 면세점을 4곳 추가한다고 발표해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2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전날보다 5.42% 내린 6만 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각 호텔신라도 4.23% 하락한 7만 200원을 기록 중이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와 호텔신라는 지난해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승인을 얻었다.
그러나 정부가 지난달 29일 시내 면세점 사업권을 4개사에 추가로 발급한다고 발표하면서 이익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졌다.
이와함께 정부 발표에 따라 새로 사업권을 얻을 가능성이 큰 유통주들도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면세점 업계의 경쟁 심화로 수익이 당초 기대치에 못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백화점은 전날보다 2.37% 떨어졌고 SK네트웍스와 롯데쇼핑 역시 각각 2.50%, 1.10% 하락세다.
choigo@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